2022. 05. 01.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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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본사람은 앞화 보고 오길 바람
상자였다...!뭐가 들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상자을열었다.그런데 거기안엔 햄스터가 있었다잘키워달란메시지와 함께.. '이런 신발 내 몸에 동물 못키워서 한들린 귀신이 붙었나....'이런생각을 했다 집엔 2년전 무지개 다리를 건넌 우유의 물품이있어 별 대수롭지 않게 키우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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