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2024. 11. 22. 금요일
조회수 0
연필 이벤트 참여하시는 분은 댓글에다가 참가합니다 라고 적어주시고 연필 3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연필 40개를 드리겠습니다.
2024. 11. 20. 수요일
조회수 10
나는 오늘도 잠에 들었다. 내가 꿈을 꾸니 다시 공유몽 속으로 들어왔다. 그런데내 앞에 이상한 파란색 존재가 있었다. 그 파란색 존재가 말했다." 너가 반복의 꿈 테스트를 껬구나 정말 축하해! 이제 시험은 더 어려워 질거야 아 맞다. 내 이름을 알려 줄게 내 이름의 반복의 꿈의 주인 리핍이야" 그러고는 리핍은 아래로…
2024. 11. 19. 화요일
조회수 8
시간이 가장 느리게 간다고 느껴지는 시간 TOP 3을 소개 할게요
3위 바로 어릴 때 어릴 때 시간은 엄청 가지 않았다.
2위 학교 학원 공부시간 솔직히 공부 할 때 시간 엄청 진짜 정말 시간이 겁나 느리게 갑니다.
1위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월요일이다. 시간이 너무 안 가 월요일을 …
2024. 11. 15. 금요일
조회수 15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이 방의 구조를 바꾸어 보자고, 이 방에는 고장난 TV,장롱,침대,책상,싱크대가 있었다. 나는 싱크대에 물을 가득 채워 방을 탈출을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믿었다. 10분을 기다리니 싱크대에 물이 가득 찼다. 나는 방의 문을 열었다. 그런데. 문을여니 또 다른 방에 오지 않고 흰색 구 위에 …
2024. 11. 13. 수요일
조회수 9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사실은 농업의 날) 빼빼로 몇게 받으셨나요. 저는 누구에게도 못 받았습니다. 부모님에게도 말이져.
2024. 11. 11. 월요일
조회수 16
만일 연필이 돈이 된다며는 환율은 연필 1개:10원이 될 것 같다. 와... 진짜로 이렇게 되면 연필 부자들은 얼마나 돈이 많아질까..... 연필 여러분들은 연필 몇 개 있나요? 댓글로 달아주세요. TMI 지우개는 연필 거지여서 65개 가 있다.
2024. 11. 08. 금요일
조회수 32
n을 찾으시오 1빠는 연필 20개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n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2024. 11. 07. 목요일
(전편에서 이어집니다)저번에 보았던 초록색이 나타나 동그란 물체 위에 앉아 말했다. "음음 인간들이여 이곳은 꿈을 공유 할 수 있는 공유몽이다. 이 곳에 있는 인간들은 각자의 꿈을 공유할 수 있다. 하지만 조건이 있다. 공유몽을 한번 식 쓸 때 마다. 테스트가 주어지지 테스트는 7개가 있다. 그 테스트 7개를 통과하…
2024. 11. 06. 수요일
조회수 13
내 이름은 남혁 요즘 들어 이상한 꿈을 많이 꾼다. 어떤 꿈이냐면 차에 치이는 꿈이라고 치면 차에 치이는 느낌이 드는 것 이다. 오늘도 어김 없이 집을 갔다. 나는 내 방에 들어가 바로 잤다. 그렇게 꿈을 꾸었다. 그런데 이상한 꿈을 꿨다. 그런데 내 동생 보다 도 키가 작은 초록색이 계속 이상하게 웃고 있었다. 그런데…
2024. 11. 05. 화요일
Today i will introduce about my lizard, my lizard's name is Puchi he is very cute and fierce. and his birthday is February twenty fourth, he likes to move and he don't likes eat…
2024. 10. 30. 수요일
조회수 34
이 게임을 설명 하겠습니다! 이 게임은 한번에 3번 숫자를 말할 수 있으며 최대 21 까지 숫자가 있습니다. 대충 예시)1,23,456.78, 이런식으로 숫자를 1~3번 까지 말할 수 있으며 21를 말하는 사람에게 연필을 줍니다. 연필은 이 일기 좋아요 수 만큼 드립니다! 댓글로 숫자를 적어 주세요!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열심히 사는 것 그 것이 바로 인생이다.
2024. 10. 25. 금요일
조회수 12
끝말있기 시작합니다! 저부터! '차도' 댓글로 다음 단어 적어주시면 진행 계속 하겠습니다!
2024. 10. 24. 목요일
조회수 14
사장님이 말했다. "운동 크림 빵은 안에 있는 크림이 달지 않고 쓰답니다. 일종의 보약 같은 거죠 하지만 쓴 맛을 버티지 못하고 운동 크림 빵을 뱉을 시 운동 크림 빵의 저주가 내려 집니다. 이래도 사시겠습니까?" 남지우가 말했다."네 살래요 얼마죠?" 사장님이 말했다. "단돈 500원 입니다." 남지우는 기쁜 표정을 …
2024. 10. 23. 수요일
아니 진짜 님드라 제 이야기좀 들어주셈 저번 부터 제 일기가 날라갔는데 또 날라감 제 일기장 한번 보셈 있었던게 더블이 됨 버그 고칠 수 있는 분은 댓글좀 달아주세요
조회수 7
물보다 다이아몬드가 더 비싼 이유:일단은 다이아몬드는 구하기 어렵고 가공하기도 힘듬 그해 반해 물은.... 천지에 널리게 물이고 그리고 우리나라는 지금 물이 부족(?) 그러면 500년 정도가 지나면 물이 더 비싸지 않을까?미래에 물이 다이아몬드보다 비싼 이유: 지구에는 물이 거의 없어지기 때문이다.
조회수 18
무엇이든 가게.... 그곳은 행운이 없는 사람만 찾아 올 수 있는 가게입니다... 오늘의 첫 번째 손님을 만나 보시죠...... 오늘의 운이 없는 첫 번째 손님, 그 손님의 이름은 남지우 입니다. 그 손님에게 필요한 물건은 무엇일 까요 (골목길에 들어온 남지우) 남지우가 말했다."여긴 어디지..? 이 가게는 뭐지.. …
2024. 10. 2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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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8. 금요일
조회수 21
1. 연필 나눔을 한다 말 그대로 연필나눔을 하는 것 이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인기글로 받은 연필보다는 나가는 연필수가 더 많아서 손해 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조금 이 방법을 추천한다.2. 호불호 갈리는 일기 쓰기 ex) 나는 민초파 또는 반민초파 이런 식으로 호불호 갈리는 일기를 쓰면 사…
조회수 20
오늘은 나의 반려동물을 소개를 해 보겠다. 나의 반려동물은 도마뱀이다. 내 도마뱀의 이름은 푸치다. 푸치에 대해 소개 하자면 1. 밥을 잘 먹지 않는다이게 어떤 뜻이냐면.... 밥을 먹을 때 몸을 흔들어서 밥을 안 먹을려고 한다그래서 나는 푸치에게 밥을 억지로 맥인다. 2. 똥을 잘 싼다. 말그대로 똥을 너무 잘…
2024. 10. 14. 월요일
우리는 부적에 불을 붙혀 그 카바카타에게 던졌다. 그 카바카타는 고통스러워 하며 먼지가 되어 사라졌다. 무당이 말했다."애들아 카바카타는죽였니?음 그렇구나 카바카타의 상반신만 왔다고... 그럼 그 동굴에 가봐야 되겠군무당은 우리와 같이 동굴에 갔다. 무당이 들어갔다. 그런데 무당이 말했다.무당이 나왔다. 무당…
2024. 10. 11. 금요일
우리는 그 동굴로 들어갔다. 들어 간 지 한 10분 쯔음 우린 어떠한 상자를 발견했다. 호기심이 많은 C는 그 상자를 만졌다. 그런데..! 갑자기 동굴 안쪽에서 무언가 달려왔다. 그 것은 사람의 형체를 한 괴생명체였다. 그 것은 보라색 피부를 가지고 있었고 큰 입과 이빨 그리고 결정적으로 하반신이 없었다. 우리는 곧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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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거미를 잡으러 공원에 갔다. 공원에는 여러 종류의 거미들이 있었다. 우리는 공원에서 대략 40마리의 거미를 잡았다. 나와 친구들은 공원을 돌면서 거미를 채집했다. 우리는 5시간 동안 97마리의 거미를 채집했다. 우리는 거미산에 가서 거미 제단을 찾아다녔다. 그러던 중 거미 제단을 발견했다. 우리는 모은 거미를 제…
2024. 10. 10. 목요일
2024. 10. 02. 수요일
2024. 09. 25. 수요일
나는 내 친구 A,B,C과 오늘 방학 겸 집들이 겸 파자마 파티를 하러 간다. 내 집에 가던 중 무거운 박스를 들고 있는 할머니를 보았다. 우리는 할머니를 도와주었고 할머니는 어떤 주스를 주셨다. 그리고 나서 할머니가 말하셨다. 이 주스는 한번에 다 먹으면 어떤 부작용이 생길 꺼야... 할머니는 그 말을 하고 나서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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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young입니다. 어제 아침 제가 일기를 쓰고 모두 공개로 바꾸니일기 1개 빼고 전부 똑같은 일기가 되버려써요 어떡하죠? 버그 고칠수 있는 분은 댓글좀 달아 주세요ㅠㅠ
2024. 09. 24. 화요일
그날은 유치원을 졸업하고 학교에 갔다. 그 학교의 이름은 학교 간판이 떨어져 보이지 안았다. 얼핏 보면 평범한 학교 같지만... 안에는.. 나도 모른다 가보면 알겠지 1일차 학교에 갔다. 선생님은 너무 나도 착해 보였다. 하지만 자습 종이 치자 선생님이 소리치셨다."전부다 일어나!1 일어나서 책상 정리 하고 바닥 청소…
2024. 09. 13. 금요일
조회수 19
나는 오늘도 내 방에 박혀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 아니 ## 우리팀 뭐 하냐고!!" 탕탕!! 이라는 소리가 들려 밑을 보니 키보드를 부셨다. 그러고는 "그럴 거면 너 가 해보든가...." 그리고 컴퓨터 모니터 에서 빛이 나며 눈 앞이 보이지 않았다. 5분 후.. 나는 어디선가 서 있었다. 그리고 내 손을…
2024. 09. 11. 수요일
오늘도 똑같이 침대에 올라가 몰폰을 하고 잤다. 그런데 이런 목소리가 들렸다."넌 500년 뒤에 깨어날 거야....." 그 목소리를 듣고 갑자기 몸이 차가워 졌다. 그리고 깨어났더니 너무 피고 했다. 그 때 이런 목소리가 들렸다."인간 8282 1어나라 82828282828282828282828282828282 …
2024. 09. 06. 금요일
오늘은 라면을 맛있게 먹는 법을 소개 해 보겠다. 1. 먼저 원하는 봉지 라면이나 컵 라면을 사준다. 2.라면을 끓이는 방법 이다. 꼬들면을 좋아 하는 사람은 라면을 2~3분 정도 끓여 준다. 만일 꼬들면을 좋아하지 안는 다면 3~4 분 정도 끓여준다. 3. 스프를 넣는 방법이다. 스프는 먼저 털어 준 뒤넣는다 (…
2024. 09. 03. 화요일
조회수 5
2024. 08. 26.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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