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이다

우리 딸래미랑 아들은요 공부에 체육에못하는게 없지만 딸은 자칫하면울고 토라지고. 아들은 정리를 않하고 놀아요 그렀지만 나에게는 소중하고 예쁘고 멋잏은 아이들이 랍니다!

내가 외로울 때는 바로 오빠에게만 관심이 쏠렸을 때인데(관종아님)그떼 눈물이 나오고 (훌쩍)짜증 수치가 확 올라간다 그레서 외로우면 방에 들어가 난 소리없이 운다 그레도 나에외로움을 알아주는 사람이없을때 난 제일 우울하고 속상하고 외롭다. 나도 관심받고 싶다는생각에(관종X)난 눈물이 흐르며 외로움이 가끔 폭포수처럼 …

하루아침에 밥만 이세상에서 사라졋다. 먹고싶어도 먹을수 없다 없어서 그런대 신기하게도 떡같은 음식은 있다.괴롭다 괴로워!

음 일단 잘 숨어야되 그리고 걍 튀면됨

오늘은 외계은에 대해 말해보겠다.외계인은 다른 행성에 존재하는 괴물같은 사람이다. 일반사람과는 다른 얼굴과 몸을 가지고 있다.그런대 1900년대부터 존재가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지금까지 외계인을 실제로 본 사람은 없다.

오늘은 선생님께서 오늘에 일기라는 앱을 하자고 하셨다. 해보니 재미있었다.뭔가 실용적이고 재미있어서 나는 앱까지 깔았다. 다음에도 일기숙제를 내주셨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