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까라메시의 일기장

회원 신고
 앙까라메시의 댓글
모두 공개

2024. 03. 25. 월요일

조회수 36

제가 지각한 이유는요??

나:제가 알람을 분명맟춰놓고 잤는데요.
일어났더니 부재중 통화 100통이여서
빠르게 나가서 버스를 타도 가고 있었는데?
선생님:있었는데?!
나:갑자기 창문이 퀑!!!!!하고 깨졌는데?
선생님:있었는데?!
나:갑자기 미군부대가 FBI!!FBI 하고 오는거에요
무서워서 버스를 내렸더니?!?!?!!!!!!
밖…

모두 공개

2024. 03. 25. 월요일

조회수 48

최악의 하루

아침에 일어났는데 지각했다.빨리 씻어야 하는데 수도점검이여서
물이 안 나온다.어쩔 수 없이 안 씻고 가려는데 엄마가 밥 먹고
가라고 날 붙잡았다.그래서 밥 먹고 학교로 가는데 개똥 밟고
바닥엔 은행이ㅣㅣ!!!어찌어찌 도착하자 일요일 이였다..........
생각할수록 빡치네 내 실화임 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

모두 공개

2024. 03. 07. 목요일

조회수 58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요일

월요일:으아앙아아아아아 일어나기 싫어!!!(침대에 있는중)
화요일:으아아....일어나기 싫어....(침대에 있는 중)
수요일:언제 주말이야???????(학교에서)
목요일:조금 있으면 주말이다!(집에서)
금요일:아아아아아아너무좋아!!!!!!(침대위에서)
토요일:벌써 저녁이야??(놀면서)
일요일:내일 월요일이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