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들과 함께 릴레이 소설을 써 보세요!
길빡이
2024. 07. 11. 목요일
나는 행복하게 걷는데 이상한 아저씨께서 나에게 두가지 선택권을 주었다. 지금 바로 죽거나 죽음의 동굴을 통과해 살수 있는 기회아다. 그냥 뿌리쳐 도망가고 싶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어떡하지?'
마령이
2024. 07. 10. 수요일
주완이는 오징어였다가 사람으로 환생했다.
❤띠뗴띠❤
2024. 07. 08. 월요일
무슨 질문이든 질문만 하면 다 답해줌!!!
오리너구리
2024. 07. 05. 금요일
어느날 우리 동네에 좀비바이러스가 퍼졌다..
찬우
2024. 07. 02. 화요일
나는 갑자기 수영장에서 방귀를 뀌었다..
2024. 06. 26. 수요일
ㅁ..뭐야? 진짜 외계인이야??
쿠키슈
2024. 06. 21. 금요일
뭐지? 내가.. 황녀잖아!
어? 내가..고양이가 되었잖아!!
프리렌
2024. 06. 07. 금요일
나는 아침에도폰을한다...
more 62
2024. 05. 30. 목요일
일어나니 나는 옷장속에 있었다
부민
2024. 05. 24. 금요일
일어나보니..! 여긴 감옥이자나
헤헤헤헤헤헤
2024. 05. 21. 화요일
나는 1주일동안 점보 연필을 가져왔는데 짝궁은 점보 형광펜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