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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박시윤ty

2025. 04. 15. 화요일

조회수 6

이불 속에서 달콤한
꿈을 꾸고있을 때

일어나!
성난 엄마 목소리

#337 나는 노벨문학상을 받은 시인이다. 시를 한 편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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