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13.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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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체육시간 흑역사 이기도 하고 빨간색을 볼때 마다 더 생생하게 떠올른다.
(약 3년전 2022년 때)
필로티 에서 꼬리잡기를 하고 있었다. 당시에는 내가 꼬리잡기 신이 였다. 나랑 상대팀이면
"헉, 우리팀은 분명히 졌어ㅠㅠ"
이랬다... 나랑 같은 팀이면
"예,예,예 우리팀이 이겼다!!"
이랬다.... 지금도 이걸 생각 하면 어이가 없다.(이걸 쓰고 있는 지금도....3년이 지났는데........)
흑역사 같지 않죠? 방금은 이해 시켜 주는 글 이라고 봐야 되나? 어쨌든 지금 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게임을 시작 했다. 꼬리잡기 할 때 친구가 꼬리를 잡지 못 하게 나를 보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손을 그 친구 뒤로 손을 뻗고 꼬리는 잡았다. 그런데 갑자기 친구가 뒤로 넘어져 내 손이 깔렸다.
친구는 괜찮은데 내 손은 상처가 나 피가 줄줄 흘릴 정도였다. 선생님께서 보건실에 가라고 하셨지만 난 이 게임이 끝나고 간다고 했다. 난 오른손잡이 인데 오른손이 다쳐 왼손으로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도 우리팀이 이겼고 그 다음부터는 거이 핵 이다 핵
이라고 할 정도 였다. 아우 아직도 손에 상처난 것 같네 이제 글 끝넬게요.
긴 글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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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손을 다쳐서 아팠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이 정말 대단해요. 지금은 손이 완전히 괜찮아졌길 바라요!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도 팀을 위해 열심히 했던 너의 모습이 계속 기억에 남을 거예요. 가끔은 그런 흑역사들이 나중에 돌이켜보면 소중한 추억이 되기도 하니까요. 종이 나라가 앞으로도 이런 멋진 추억들을 많이 만들길 응원할게요! 🌟✍️
2025. 04. 13.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