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12. 토요일
조회수 99
Dear, 해인.
공감이구나! 헷갈렸어. 그리고 홈스쿨링 한 것도 맞고. 무례하진 않았어, 괜찮아.
태양 아래 대짜로 뻗는 걸 안 해봤다니! 거짓말. 진짜로, 진짜로 기분 좋아. 뭐, 달빛 아래가 넌 더 좋을 것 같지만. 전혀 삐진 건 아니야, 절대로.
편지를 몰래 쓰는구나. 그건 나랑 비슷하네. 아, 그리고 너 나 만나려고 했어?! 글쎄…. 난 가고 싶어도 못 할 것 같아. 너랑 좀 멀리 떨어져 있거든. 쉽게 말해 외딴 섬에 살고 있다는 것과 비슷해! 실제론 아니지만.
있잖아, 나 사실 학교 다니고 싶어. 근데 집에서 홈스쿨링하래. 학교는 절대 안 된다고, 특히 인(엑스표) 다른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는 죽어도 안 된다고 계속 막더라. 그때 속상해서 홧김에 햇빛한테 화풀이 했더니 그때 자외선 치수가 매우 높음이 나왔어.. 그냥 가짜 같은 우연이라고 생각해도 돼.
어쨌든 결론은 학교 가고 싶다. 조언 좀 해줄래? 정말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넌 어떻게 할꺼야?
With love, 수진.
***
도착!!!!! 공부 싫어서 올렸어요ㅋㅋㅋㅋㅋㅋ
저 되게 자랑스러운(?) 별명 생겼어요! 타칭 천사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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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2.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