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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152

군돌이 이현준

2025. 04. 11. 금요일

조회수 72

지겹고 지겨운 530p 가량에 책을 읽고 나서 드디어 해방감이 느껴지지만 무심하게 일련의 고민없이 새로운 책을 갈구한다. 읽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이 내려갔고 비교적 쉬운 책이 읽히자, 눈이 흐릿해지는 순간도 점점 없어진다.(아마 피로성 사시?) 아피루스라는 자기 계발에 관한 책인데, 아직 초장밖에 나가지 않아서 무슨 책인지 설명해주질 못하겠다. ㅠㅠ(사실 제목이 아피루스인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오늘은 후임들이 핸드폰을 받기 전 풋살하자고 해서 풋살을 했는데, 새벽에 쌀쌀했던 것에 비해 낮에는 너무 덥다 아니 화끈하다. 후임 말로는 26도까지 올랐다는데, 체감 온도는 30도를 웃도는 것 같다. 날씨가 많이 오락가락하는 만큼 다들 몸조리 잘하셨으면 좋겠다. 아픈 것은 고생이라지만 군대에서는 아프면 손해라는 감정이 느껴질 것이다. 말하지 않는 또 다른 취미가 있는데, 또 다른 취미라기보단 남들도 가지고 있는 취미이지만, 노래를 진짜 많이 듣는 것 같다. 무언가에 집중할 때에는 내려놓는 습관을 들이는 중이지만 sns를 거의 하지 않아도, 노래만큼은 하루죙일 듣고 있는 것 같다. 혼자 있으면 ,밥먹을 때도, 샤워할 때도 운동할 때도 하루죙일 음악을 듣는다. 여러분은 무슨 음악을 듣는가? 나는 무슨 장르를 듣는다기엔 듣는 종류가 많아 잡식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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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완전 변덕…..
강쥐또은:)(본계)

2025. 04. 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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