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10. 목요일
조회수 22
프롤로그
정적이 내려 앉았다. 심장이 쿵 내려 앉는 줄 알았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았다. "1주일이라니....."
이 이름 모를 병은 불과 1달전에 첫 확진자가 발생한 신규 바이러스이다. 걸릴 확률은 100만분의 1으로 거의 불가능한 확률이지만 양성 판정이 나오는 즉시 일주일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된다. 아직 치료제는 물론, 이 병에 대한 어떤 단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증상도 나타나지 않아서 전국 학교에서는 병에 대해 검사를 하도록 하였다. 그렇게 내가 걸리게 된 것이다. 죽음이 내 앞으로 다가왔다.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아니겠지...?" 벌써 내 머릿속에는 주마등이 스쳐지나간 것 같았다. 내가 미쳐 있나 생각도 해보고 광기에 질린 것 처럼 이 행동 저 행동도 다 해보았지만 역시나 현실인 것을 깨달았다. 겨우 이 상황에 적응을 하고 학교를 갔다. 학교에 가는 중에도 나는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맴돌았다. 이대로 죽으면 어떻게 될까?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할까? 등 오만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갔다. 하지만 모두 다 부질없는 상상일뿐 나는 다시 현실을 깨닫고 학교로 들어갔다.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