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09.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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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거를 상당히 어려워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하니 책이 읽혀진다. 200~300p 정도는 지장 없이, 읽는데, 이번에 읽는 책은 400p를 넘게 읽는데도 불구하고, 책 내용이 끝나지 않는다. 책을 다 읽을 때의 그 성취감 하나로 묵묵히 이겨내고 있다. 여러분들은 책을 읽으면 책을 읽는 와중에 집중이 되는가? 나는 책을 읽다보면 가끔 페이지를 처음부터 다시 읽거나 아니면은 책을 읽는 중에 다른 생각이 들어 글자만 읽는 경우만 있곤 한다. 책을 흘리는 와중에 노력을 기울이며 세세한 정보는 눈에 익히려고 하지만 늦은 나이에 독서를 시작해서 그런가 뜻대로 되지 않는다. 요즘은 인간의 본성과 자기개발을 읽고 있다면, 다음에는 인간관계나 처세에 관한 책을 읽어보려고 한다. 뭐라고 표현해야될지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관대한데 남한테는 거센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나도 모르게 남들이 나를 흉보지는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남의 흉을 신경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거지만, 나를 조금은 변화하더라도 나를 봐줄 사람을 찾고 싶다. 나를 위한 사람만 찾으면은 그 사람은 더 없이 훌륭한 사람이기에, 나를 만날 필요가 없다. 내가 한없이 더 나아지고 그녀 역시 불완전해야 서로 상호작용하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뭐... 논점이 흐려지는 것 같기는 한데, 자신에 집중하는 것도 아까 말한 것 처럼 중요하지만 자신의 성질을 잊을 정도로 숨기거나, 변화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어차피 자신을 바라볼 사람은 나타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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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백 페이지….ㄷㄷ
2025. 04. 09.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