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09.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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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항상 나에게 잘 대해주신다. 가고 싶은 곳도 가게 해주시고 하고 싶은 것도 하게 해주신다. 예를 들어 맛있는 간식을 사준다거나 놀이공원을 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내가 부모님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 좀 많지만 하나만 고르자면 아빠와 엄마가 싸우는 것이다. 엄마와 아빠가 싸우면 무섭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말을 걸어야 할 지 위로를 해야 할 지 모르겠다. 그리고 서로 사이가 멀어질까봐 불안하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엄마와 아빠가 서로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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