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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시은이는 오늘도 평범(?)합니다》

오랜지래몬

2025. 04. 08. 화요일

조회수 40

🎉《시은이는 오늘도 평범(?)합니다》

1화: 전학생의 펀치와 평범한(?) 친구
🔔 오전 8시, 종소리와 함께 교실 문이 조용히…
아니 조용하지 않게 열렸다.

꽈직—!!!! 💥
문짝이 날아가더니 복도 벽에 꽂혔다.

“꺄아아악!!!”
“또냐 또… 이번엔 어떤 괴물(?)이냐…!”

담임 네검 선생님은 눈을 질끈 감았다.
하지만 이건 예상했던 범위였는지 깊은 한숨만 내쉬며 말했다.

“자… 얘들아… 오늘부터 함께하게 될… 전학생이다…”

시은은 쾌활하게 들어왔다.
입가엔 부드러운 미소, 손엔 방금 전에 박살낸 문 손잡이 하나 들고.

“안녕하세요~ 전학생 시은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

🧍‍♀️ “시은!! 나 여기야~!”

반 구석에서 손을 번쩍 든 건 시은의 절친 라이아였다.
라이아는 평범한 인간이지만, 비범한 인내심과 대처능력을 가진 진정한 친구였다.

“아 시은이 왔다~ 근데 오늘은 뭐 부쉈어?”
“응~ 그냥 문~”
“오, 오늘은 좀 약하네?”

반 애들: “둘이 왜 이렇게 익숙해?!?!”

🥪 점심시간.
시은, 라이아, 그리고 반 친구 몇 명이 같이 도시락을 먹고 있었다.

“시은아, 네가 전학 오기 전에 학교가 좀 평화로웠던 거 알아?”
“오~ 진짜로? 그럼 내가 분위기를 띄우러 잘 왔네~”
“분위기 띄우는 게 아니라 학교 건물을 띄우고 있잖아…”

그때 조용히 다가오는 한 명.

예호.
잘생긴 얼굴에 살짝 미소를 띠고, 도시락을 들고 시은 앞에 앉았다.

“같이 먹어도 될까?”
“당연~ 근데 너는 누구지?”
“그냥… 요리를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이야.”
(속마음: 세계 최강급 위협 대상 시은, 가까이서 감시 시작한다.)

라이아는 예호를 보고 속으로 생각했다.

(쟤… 뭔가 수상해. 잘생기고 조용하고… 꼭 만화에 나오는 감시자 같단 말이지… 흐음…)

⚽️ 오후. 운동장에서 사건 발생!

축구부 주장 이안과 격투부 강태우가 싸움 직전이다.

“이 공은 우리 경기 때 쓰기로 했어!”
“하하하, 뺏으면 우리 거지~”

분위기가 살벌해지던 찰나—
공은 공중에서 사라졌다.

“……??”

그리고 그 공은…
시은 손에 있었다.

“야, 너무 시끄러워. 점심 소화도 안 됐단 말야~ 😒”
한 손으로 공을 빙글빙글 돌리며 웃는 시은.

쾅!!
시은이 살짝 던진 공은 벽에 박히며 충격파를 일으켰다.

예호 (속으로): ………어우 무서워
이안: (심장 뛰는 건… 공포인가? 사랑인가?)
라이아: “이제 또 체육관 고쳐야겠네~ 네검쌤 머리 터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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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재밌어요
애나🍬

2025. 04. 0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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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랜지래몬

2025. 04. 09.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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