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08.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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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체육대회와 시은의 ‘조금 빠른 발걸음’
🪩 드디어 온 체육대회 날!
학교 전체가 들썩들썩~
학생들은 의자 끌고 운동장으로 나가고,
선생님들은 “제발 오늘은 아무 일 없기를…” 소망 중ㅋㅋ
📣 네검 선생님:
“모두 질서 있게~ 줄 잘 맞추고~ 운동장 파괴하지 말고~ 특히 시은이는~!”
시은: “엥? 나 아무것도 안 했는데…😗”
예호(혼잣말): “아직… 안 한 거겠지…”
🏃♀️ 100m 달리기, 여자부
시은, 라이아, 그리고 반 애들 몇 명이 출전!
아이들은 긴장된 얼굴로 스타트 라인에 섰다.
라이아: “시은아, 조심해서 뛰어. 뭔지 알지?”
시은: “알았어~ 진짜 살짝만 뛸게 🐢”
📣 “준비… 땅!!”
다른 애들: “하아… 하아…!”
시은: “후웁~”
——
0.3초 후
시은은 이미 결승선에서 물 마시고 있음ㅋㅋㅋㅋ
학생들: “헐 뭐야…? 방금 뭐 지나갔어?”
“아… 시은이… 좀 빠르네…”
예호는 메모한다.
“달리기 능력: 사람 범주 아님”
🕳️ 그리고, 사건은 일어난다.
바닥을 너무 세게 딛었던 건지,
시은이 지나간 자리에 살짝 패인 발자국이 생겼고…
그걸 밟은 옆 반 친구가 그만 미끄러져 엉덩방아!!
“으악!! 엉덩이!!”
“응급처치~!! 얼음팩 가져와~~!!”
시은: “어… 나 때문인가…? 미안해~!!”
애들: “괜찮아… 익숙해져 가고 있어…”
예호: “이게… 적응이란 건가…”
🎽 4인 계주! (라이아 – 예호 – 반 친구 – 시은)
다들 최선을 다해 바톤 넘기고,
드디어 마지막 주자 시은에게 도착!
라이아: “지금이야아~!!! 평범하게 뛰어어~~!!!”
시은: “라져~!!”
이번엔 정말 아기 고양이처럼 살살~~
…근데 그래도 다른 애들보다 3배 빠름ㅋㅋㅋ
관중석:
“오오~ 빠르다!”
“근데 막 운동장이 들썩이지는 않네?”
“오늘은 평화롭다~”
네검 선생님(눈물):
“드디어… 무대가 멀쩡하게 남았다…”
🏆 시상식
1등한 팀으로 시은이랑 라이아, 예호가 메달 받는다~
시은은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말한다.
“나 이번엔 아무것도 안 부쉈어~!!!”
라이아: “기록적인 사건이야 이건~”
예호: “이게 시은이의 최대 절제인가… 대단하긴 해…”
💌 다음화 예고:
학교 축제편!
시은이 연극 ‘미녀와 야수’에서 야수 역할 맡았는데…
리허설 중에 포효 한 번으로 조명이 깜빡?!
예호는 왕자 역할인데 대사 치다가 진심으로 심쿵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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