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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빠댁과 할머니댁

13오윤아

2025. 04. 06. 일요일

조회수 6

큰아빠댁에 할머니와 우리가족이 다녀왔다. 이사를 하셨다고 하여서 일이 잘풀리라고 휴지도 사가였다. 큰아빠댁은 정말 넓고, 조명도 예쁘고, 벽지 등등 모든게 완벽해 보였다. 동생등도 있었는데 아기라 그런지 너무너무 귀여웠다. 나의 부모님께서도 동생이 귀여웠는지 자꾸만 볼을 살짝씩 만져보신다. 그럴때면 나도 한 번 만져보고 싶었지만 혹시나 동생이 좋아해하지 않을까봐 만져보지는 않았다. 방도 4개로 엄청 넉넉하고 큰데다가, 주방의 디자인도 엄청 고급스러웠다. 어머니의 말씀을 들어보니, 정말 비싼 아파트라고 하셨다. 그렇게 가족들과 다함께 나가 전, 아귀찜도 먹고, 칼국수도 먹고 정말 많이 먹고, 큰아빠와 헤어졌다. 그리고는 할머니댁에 갔는데 가서 도착하니 피곤했다. 그래도 간식도 먹고, 휴대폰도 좀 하고,, 그러다 시간이 좀 지나고 잘시간인데 감기에 걸렸는지 계속 기침이 나오는데 옆에서 주무시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셔서 기침을 하는데 눈치보였다. 그래도 꾹 참고 일어나니 아버지께서 나를 깨우시고 계셨다. 아버지껜 조금 죄송한 말이지만 아버지께서 날 깨우셨을때는 미동도 안하다가 내가 좋아하는 예능이 나온다고 말씀하시자마자 벌떡 일어나 졌다. 그리고는 일어나자마자 팅팅 부은 눈으로 예능을 보았다. 항상 방금 일어났을때에는 눈도 안떠지더니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이름을 부르자마자 눈이 확 떠지는데 나도 조금 어이가 없었다. 그렇게 예능을 보다가 할머니께서 어제 포장해온 아귀찜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고, 할머니께서 해주신 멸치볶음 그리고 콩나물 반찬이 정말정말 맛있었다. 다 먹었는데 오빠가 오후 12시까지 친구들과 축구하러가야한다고 생각보다 일찍 나오게 되었다. 오빠를 운동장에 내려다주고 집에 가는 길에 큰 문구점에 들려서 3~6학년 줄공책도 샀다. 주말이 너무 빨리 지나가 아쉬웠지만, 재미잇었다. 그럼 여기서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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