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05.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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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이 더 지나고 나서야 난 깨달았다.
‘호감이다.‘
호감이라는 것을 처음 느껴본 나는 매우 당황스러웠다.
’으~어떻하지?“
그때 노크 소리와 함께 승무원이 들어왔다.
”안녕하세요?윤태환 사장님이 이걸 전해주라고 하셔서……“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사람은 승무원이 아니라 윤태환 사장에 비서였다.
아무튼 나는 쪽지를 받아들고 감사하다고 그 사람에게 전했다.
솔직히 말해서 그 비서가 신경 쓰였다.
그 비서는 엄청난 미인이였다.나는 이것이 신경쓰이는 나를 발견하고는 웃을 수밖에 없었다.
쪽지에는”혹시 괜찮으시면 제 방으로 오실레요?“라고 써 있었다.
나는 당연히 가고 싶었다.하지만 난 화장실을 제외하고 가고싶은곳이 있으면 항상 우리 오빠에게 허락을 받아야 했다.오빠는 내가 남자를 만나러 간다고 하면 백프로 안 된다고 할 것이기에 난 거짓말이 유일한 답 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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