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05.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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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시는 겁니까?"
"네?"
"그.러.니.까 선생님께서 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 건지 아시긴 하냐고요."
"하지만..."
"저딴 낙제아를 이 학교에 편입하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신다는 겁니까?!"
"그래도 저 애는 잠재력이..."
"후... 알겠습니다. 책임은 모두 김 선생님이 지십시오. 전 모르는 일입니다."
***
난 임시은. 몇주 전만 해도 평범한 여고생이었다.
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문제는 난 그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니, 정확히는 기억하지 "않는다"에 가깝달까.
그 일을 떠올릴려고 노력할수록,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온다.
어쨌든, 난 그 날 이후로 전학을 가야 했다.
전학 예정지는 그... 이름이
'초인고등학교'... 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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