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71
소연은 지극히 평범한 여학생이였다.
"하하하핳하하ㅏㅏ하!!!! 아니 저게 뭐얔ㅋㅋㅋㅋ 갑자기 여기서 왜 남주가 고백하냐곸ㅋㅋㅋㅋ"
소연은 요즘 별의 소녀 라는 로맨스 드라마에 빠져있다.
드라마를 보고나면 소연은 언제나 자신이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내 인생도 저렇게 달달했으면..."
소연은 이런저런 생각을하면서 하교를 하고 있었다.
그때!!!
"빠아아아아앙!!!!!"
어디선가 경적소리가 울리더니 소연은 정신을 잃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소연은 깊은 잠에서 깨어났다.
소연이 일어난 곳은 병원이 아니였다.
난생 처음보는 디자인의 하늘하늘한 드레스를 입고 있었고 거울에 비친 소연의 모습은 평소와 너무나도 달랐다.
"뭐지.....? 꿈인가??"
소연은 꿈인가 싶어 볼을 꼬집어 보았다.
"아야!!!아씨.......아프잖아? 꿈이 아닌가?"
똑똑똑-
그때 노크 소리에 놀란 소연은 무의식적으로 주위를 둘러보았다.
소연이 있는 방은 드라마에서 보았던 여주의 방과 거의 흡사했다.
'아 맞다!! 누가 노크한거지??'
문을 열자 눈 앞에는 시종같이 보이는 남자가 서있었다.
"일어나셨군요 에리엔 공주님!!"
'이 사람이 뭐라는거야??'
"폐하!!! 공주께서 일어나셨습니다!!!!!!!"
소연은 남자를 뚤어져라 쳐다보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남자의 눈은 초록색이였고 갈색 머리카락을 허리에 닿을락 말락 했다.
'뭐야......이사람 왜 이래..?'
소연,아니 에리엔은 다시 한번 거울을 확인했다.
소연의 머리카락은 금발이였고 머리를 땋아올린터라 머리의 길이를 알수 없었다.
그때,
"에리엔..드디어..."
뒤를 돌아보자 머리칼이 아주 길고 흰색인 할아버지가 나를 감격스럽게 쳐다보고 있었다.
'뭐지.........헉!! 나 설마.......'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5. 04. 04.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