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0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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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의 시점>
"ㅋㅋㅋㅋ 지금쯤이면 눈치 챘으려나? 그러게 누가 둘이나 사귀래ㅋㅋㅋㅋㅋ"
<다시 아인이로>
그렇게 나는 다시 한번 절망을 맞이하게 되었다. 단 두글자였지만 내 마음은 그 절망을 담기 힘들었다. 그렇게 또 비참하게 나는 울게 되었다. 절망은 내 몸을 타고 끝도 없이 퍼졌고 나는 계속 울었다.
'.....'
''벌써 졸업식이네...'' 어찌저찌 학교생활을 하다보니 어느새 졸업식이 되었다. 일주일 전, 그 사건을 겪고 나서 나는 완전히 강현이에게 마음을 뜨게 되었다. (여전히 김지연 패거리의 괴롭힘은 계속 되었지만...) 그렇게 나는 마지막날 까지도 김지연 패거리에게 괴롭힘을 당하였다.
"야 오늘 마지막 날이니까 내가 특.별.히. 뭐 하나 알려줄까? 사실 강현이가 여우라고 말한거 그거 내가 보낸 쪽지야 ㅋㅋㅋㅋㅋㅋ ㄱ그걸 속냐?"
내 심장이 철렁 내려 앉았다.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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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03.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