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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처럼 너에게

애나🍬

2025. 04. 02. 수요일

조회수 21

만우절 특집 제목을 '거짓말처럼 너에게'로 정했습니다!!












망.....했.......다........
아씨 진짜 뭐하는거냐고!!!! 두명이랑 썸탄거 들켰어......
하.........민준이랑 현우 자존심 세고 장난꾸러기여서 작정하고 복수할텐데...
망했다 어떻게 변명하지.....?
일단 내가 보낸 문자를 지웠다.
아무래도 차단당할 것 같다.......ㅠ
[민아야, 너가 그런아이였구나? 실망이야. 참, 너 현우랑 사귈거라며?
발도 넓다. 이제부터 너도 많이 실망하게 될거야!!]
그리고 나는 두명에게 동시에 차단 당했다.
2시간 뒤.
현우에게 문자가 안 온걸 보니 얘한테는 말 안했나보다...
수학여행이 끝나고 학교생활을 다시 시작했을때, 민준이와 현우는 날 볼떄마다 귓속말을 하며 나를 흘겨보았다.
내 마음의 위안이 되는거라면 딱 한가지, 현우와의 데이트였다.
오늘도 여느때와 같이 학교가 끝나고 카페로 갔다.
현우가 대뜸 이상한 질문을 했다.
"민아야, 근데 요즘 너가 바란피다는 소문이 학교에서 돌던데, 괜찮아?"
역시......그런거였구나....올것이 왔어.. 얘들이 내 비밀을 까발린거야...
어쩐지 왜 말 안 하나 했다!!
"뭐? 내가 바람을 핀다고?? 아닌데....진짜 아닌데...."
"그렇지? 난 민아 널 믿어!!!"
날 믿는다는 말에 마음이 더 무거워졌다.
현우가 내 비밀을 알게되면 어떤반응을 보일까.....?
내가 자신의 찐친들과 썸타면서 또 자신과 사귀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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