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02.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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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이의 시점>
"여기도 오랜만에 오네... 요즘 시간 없어서 많이 못 왔는데... 나랑 아인이 첫 데이트 장소도 여기였....아니다..." "할거 없는데 사진이나 찍을까? 여기는 밤하늘도 멋지더라..." (사진 찰칵)
"잘 나왔나? 어? 왜 오아인이...."
<다시 아인이로>
"아씨...어떡하냐고... 강현이가 나 본거 아니야?" 그렇게 마음이 불편한 채로 다음날이 되었다.
강현이가 자꾸 내 눈치를 보는 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강현이한테 눈이 가기는 하였지만 말을 걸지는 못하였다. 오늘도 하루종일 강현이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그렇게 슬슬 그 이야기도 잊혀질때 쯤, 강현이에게 문자가 왔다. 나는 긴장한 마음으로 문자를 클릭해보았다.
문자에는 내가 공원에서 찍혔던 사진과 한마디가 써져있었다.
"이거 너야?" 나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망설였다. 나라고 할까? 말까? 어떡해....
한참을 고민한 뒤에 짧은 문자를 보냈다. "응." 강현이는 내가 이 문자를 보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 모를 것이다.
그렇게 몇초 후, 문자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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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02.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