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0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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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좋아요를 취소하였지만 왠지 모르게 부끄러운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불편한 마음으로 잠에 들었다. 패거리의 괴롭힘은 계속 되어갔다. 하지만 내가 그렇게 맞고 있는데도 강현이와 준혁이는 나를 외면하였다. 항상 나를 가장먼저 도와준 장본인이 나를 무시하고 있다. 하지만 당연한 것이다. 내가 바람을 폈으니까.
다음날은 주말이었지만 아무 문자도 오지 않았다. "할 것도 없는데... 공원이나 갈까?"
나와 강현이의 첫 데이트 장소도 여기였는데.... 이제는 둘이 아닌 혼자가 되어서 오게 되었다. 슬슬 밤이 다 되어가고 있었다. 그때 건너편에서 강현이를 보게 되었다. 나는 재빨리 내 몸을 조형물 뒤에 숨겼다. 다행히 강현이는 날 보지 못하고 지나쳤지만 그 순간 인별그램에 알림이 왔다. 강현이의 게시물이었다. 방금 내 건너편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그 사진에는 나도 조그맣게 보였다. 눈썰미가 좋은 강현이라면 나를 발견했을 것 같은데....
''아씨...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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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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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01.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