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3. 3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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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바람을 피게 되었다. 사실 바람을 피는걸 처음에는 망설여서 둘한테 얘기를 할까 했다. 하지만 둘다 너무 완벽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인데 어떻게 둘중 한명을 골라ㅠㅠㅠ
그러다가 사건이 터졌다. 오늘 본 쪽지 시험에서 30점을 맞은 나는 걱정을 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근데.....여기서 강현이를 만나버린 것이다!! ''어? 아인아~ 어디가?'' (아 진짜....왜 하필 여기에서...) ''쪽지시험 30점? ㅋㅋㅋ 뭐야~'' 나는 너무 부끄러웠다. ''야....설마 그거 때문에 오늘 일찍 나간거야? 야, 나도 공부 못했어....그래도 괜찮아~'' 따뜻한 강현이의 말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그 순간 강현이가 나를 안아주었다. 뭐지 이 기분은...?
''괜찮아.'' 그 한마디가 엄청난 위로가 되었다. 그렇게 나는 강현이의 손을 잡으면서 걸었는데 그때 하필...
''어....? 준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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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3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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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31.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