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3. 3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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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아나운서 김가연 입니다 지금 들어온 제보를 따르면 우리 지구는 12시간뒤 소행성과 충돌할 것 입니다.
여러분!빨리 우주로 대피하십시오!우리 지구는 12시간뒤 멸망합니다!
여러분 빨리 도망치세요!”
내가 오늘 오전12시경 들은 뉴스 속보이다.
진짜 12시간뒤 지구가 멸망한다고?아니지 11시간 이야!지금은 1시니까.
사람들은 달 아니면 다른곳으로 식량을 챙기고 떠나려고 하지만 난 그러지 않기로 했다.
그냥 여기서 생을 마감하기로 했다.
하지만 소원이 있다.
난 마지막으로 내 부모님을 뵈고싶다.
난 2년전 부모님과 돈 문재로 싸우고 집을 나왔다.
그때 내 신경이 매우 날카로워서 내 여자친구도 나를 떠났다.
하지만 난 지금 알았다.그때 내가 잘못했다는 걸…….
그래서 난 부모님께 사과를 드리고 싶었다.내 여자친구에게도….
그래서 난 전화를 걸었다.“띠리링 띠리링”
“여보세요?”늙은 아버지에 목소리가 들려왔다.
난 눈물을 멈추지 못하고 소리죽여 울 수밖에 없었다.
“혹시 태민이니?”아버지가 물으셨다.
난 대답할 수 없었다.그저 가만히 소리죽여 울 분이었다.
“태민이구나….그만 울거라.내 죄는 이미 용서됐어.용서 해줄게.
아빠도 그때 너를 너무 호통친게 미안하구나……”
난 울음을 멈출수 없었다.
난 얼마 없는 힘을 짜내어“죄송합니다”라고 낮게 속삭였다.
난 아뻐지와 어머님께 말했다.
“죄송합니다.”
부모님은 용서해 주셨고 난 전화를 끊고 한참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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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31.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