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모두 공개

자칭 '신' 데렐라 1

애나🍬

2025. 03. 31. 월요일

조회수 41

그래, 니들이 알다시피 나는 신데렐라야 하지만 옛날의 멍청한 동화 속에 나오는 멍청한 신데렐라는 아니야!! 주인공은 언제나 주인공이여야 한다고!!
가엾은 신데렐라를 봐 매일 청소나 하고. 얼마나 안쓰럽니??
'신' 데렐라. 그게 나야.
나는 절대로 나쁜 캐릭터는 아니야!! 그저 조금, 아주 조금 힘이 세진 것뿐이지.
내가 태어난 이후로 나는 가엾은 신데렐라의 기억을 모조리 얻게 됐어.
보니까 신데렐라는 가족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라고. 그래서 그 '나쁜' 놈들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그 가문에 놀러갔지. 신데렐라의 새언니들은 아직도 살고 있더라고. 그런데 사는게 사는게아닌것 같았어. 아주 밑바닥으로 떨어졌거든.
예전의 신데렐라처럼 내 시중을 들어야했지. 나는 신데렐라가 잘난 왕자와 결혼한 후에 이 언니들은 벌을 받아서 하녀가 됐다는 사실을 알았어.
그런데, 하녀는 남 시중들라고 있는거잖아?
그럼 나를 빡세게 시중 들어야지. 뭐, 오늘부터 그 언니들의 인생이 더 힘들어지겠지만, 내 하녀가 된걸 어떡해. 하지만 게으르게 하는 순간 내가 그 언니하녀들에게 무슨 짓을 할지 몰라






갑자기 흑화된 공주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ㅋㅋㅋ
댓글이 있거나 반응이 있으면 다음편도 올릴게요 ㅎㅎ

6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1 자유 주제 이 주제로 일기쓰기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신고
흑화.......
새삥😎

2025. 03. 31. 11:15

신고하기
우와!! 진짜 써주셨네요??
너무 빨라요!! 막 두근두근 하네요!!
새 글도 재밌을것 같아요!!
소설 덕후

2025. 03. 31. 11:22

신고하기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