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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뻐(주말일기)

왕산초등학교이시우

2025. 03. 30. 일요일

조회수 8

신나는 토요일이 되었다.토요일은 언제나 신나고 즐거운 요일이다.그치만 요즘에는 주말에 내가 노는 시간이 적어 졌다.그래도 2주일에 한 번은 제대로 쉬어보고 싶었는데 요즘은 아빠가 자꾸 핸드폰만 한다고 산이랑 시내만 가자고 한다.그래도 그것도 좋은데 매일 그러니 이제 나도 좀 지친다.친구들이랑 많이 놀아야 하는데,아빠가 어디 가자고 할때에는 친구들과 같이 못 노는게 자꾸 마음에 거슬린다.그렇다고 아빠가 싫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친구들이랑도 놀고 공부도 할건데 아빠는 자꾸 안 갈거면 폰을 압수 하거나 공부를 하라고 한다.솔직히 아빠 마음은 이해 가는데 그래도 진짜 한 번만 제대로 쉬고 싶다.그냥 내 집에서 계속 뒹굴 거리고 싶을때노 있고,아빠랑 놀러 가고 싶을때도 있고,공부 하고 싶을때도 있는데 아빠가 계속 같이 안 가주면 아빠 마음대로만 할려고 한다.아빠가 예전에는 친구들이랑 좀 놀라고 했는데 요즘에는 많이 놀면 아빠가 왜 같이 안 놀아주냐고 한다.엄마는 맨날 쉬고 싶다고 하고 오빠는 성격이 무뚝뚝해서 아빠랑 잘 어딜 안 사지만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아빠랑 둘이 어딜 가는게 나밖에 없다.오빠는 이제 고등학생이라 공부 하느라 바쁘지만 아빠는 계속 오빠랑 나랑 계속 비교를 한다.솔직히 오빠가 무뚝뚝한 성격이라서 낯을 좀 가리는데 오빠도 아빠랑 둘이 어디좀 가주지라는 생각이 든다.아빠도 무뚝뚝한 성격인데 오로지 나한테만 친절하게 해준다.아빠는 엄청 무섭고 무뚝뚝한데 이상하게 나한테만 착하게 해주고 잘 웃어준다.내가 아무리 막내여도 왜 나한테만 매일 황금같은 주말에 어디를 데려가는건지 잘 모르겠다.그래도 아빠랑 함께 하는 시간이 난 제일로 좋다.아빠가 놀자 할때 내가 싫다고 하면아빠는 맨날 삐지는데 내가 놀자고 아빠가 싫다고 했을때 내가 삐지면 내가 제일 먼저 뭐든지 다 사과해야 한다.그래도 난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사실 내 진짜 성격은 무뚝뚝한데 아빠랑 나랑 좀 닮았나 보다.아빠는 우리집에서 가장이라서 무뚝뚝 한 줄 알았는데 막내인 나한테는 하나도 무뚝뚝하지가 않는다.아니 그냥 아빠가 나한테 무뚝뚝하게 대하는걸 본 적이 없다.그래도 오빠한테는 좀 미안하다.오빠가 아빠랑 같이 있던 시간이 도 많았는데 내가 아빠한테 사랑을 제일 많이 받는다.근데 오빠는 그게 너무 부러운가 보다.내가 요즘 집에 9시에서 10사이에 들어가면 집에 나혼자 있는데 그래도 제일 많이 있는 사람이 아빠이다.아빠는 늘 나를 기다려준다.그게 너무 고맙다.난 해준게 많이 없는데 아빠는 나한테 왜 이렇게 잘 해주는 걸까.그래도 아빠의 일순위는 엄마아다.우리 엄마아빠는 내가 생각 해도 사이가 아주아주 좋다.난 그게 보기 너무 좋다.^^그래도 아빠가 미운 것 만은 아니다.그래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우리 아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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