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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이스타리아 16

강쥐또은:)(본계)

2025. 03. 29. 토요일

조회수 47

그 후로도 박지민 선배는 미르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미르는 그가 보내는 메시지나 태도에서 계속해서 압박을 느꼈다. 매일같이 미르에게 다가가거나, 지나치게 감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한 번은 쉬는시간에 박지민 선배가 미르에게 속삭 였다.
"오늘 너랑 단둘이 이야기할 시간이 필요해. 나랑 얘기하자." 미르는 그 말에 몸이 굳었다.
"선배, 지금은 좀... 나중에요!"
하지만 박지민 선배는 이를 무시하고 미르를 계속해서 쫓아왔다. 그렇게 그의 집착은 점점 심해져갔다. 그때 미르는 다시 김건우 선배와 이야기를 나누며 상황을 털어놓았다.
"선배, 진짜 이젠 너무 벅차요. 박지민 선배가 계속 저를 괴롭혀요. 그가 정말 나를 생각해서 그런 거라면 좋겠는데, 점점 압박감이 너무 커요."
김건우 선배는 그런 미르의 말을 듣고 얼굴이 굳어졌다.
"그럼 이제는 내가 해결해줄게. 그런 사람은 네가 혼자서 해결하기엔 너무 힘들어. 내가 확실히 선을 그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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