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18. 월요일
조회수 242
하아...오늘도..난 늙어가는거 같다....이놈의 주인은
매날 이상한 냄새가 나는 동굴 속으로 날 집어 넣는데..
주글것같다...이런...이번 생은 글렀다...흑흑 공장에 같이 있던 아주머니가 그립다..흐극....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생길까? 윽..주인이 왔다.
이번엔 날 또 어떤 식으로 괴롭게 할까...이잉??????
저번엔 고춧가루가 있더니 왠 시커먼 애가 있다????
"히힣 여기가 인간의 입인가?? 헤헿"
뭔가 귀여운 척 하는 시커먼 애가 있었다... 주인이 계속 날 와리갔다리하면서 어지럽게한다. 계속 이렇게 살다가 머리카락이 다 빠지겠다. 음..아직까지도 입냄새는 심하다..주인이 죽을 때까지 입냄새가 심할 것 같다. 여긴 진이이잉짜아아ㅏㅏ 화생방이다. 이렇게 심한 화생방은 없을 것이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시간이다. 이번엔 고춧가루가 또 있을까? 뭐지... 왠 시커먼 애가 한 명 더 늘어났다.
"히힣 여기가 말로 만 듣던 인간의 입인가?? 푸헤헿"
이 시커먼 애도 정신이 이상한 것 같다. 계속 이빨을 쿡쿡 찌르고 있다. 아저씨한데 듣었는데 충치라는 애인가? 충치라는 애가 있으면 빨리 치우라고 아저씨가 말했는데 귀찷다.
이번에도 시커먼 애가 있을까? 그 시커먼 애가 있으면 주인이 아플까? 아파서 입냄새 싸악 고치고 왔으면 좋겠다. 시커먼 애가 4명이 됐다. 난 애들한데 더!! 계속 찔러!!! 더 세게!! 라고 속으로 응원을 했다.
아저씨가 말했는데 시커먼 애가 점점 늘어나면 치과를 가서 치료를 하고 온다고 했다.헤헿 며칠 동안은
평안하게 지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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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7. 18.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