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18.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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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재밌는 것을 할 때는 시간이 빨리 가고, 재미없는 것을 할 때는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느꼈던 적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렇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기.분.탓.이다. 어쨌든, 오늘은 내 기준으로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 느꼈던 적을 얘기해 보려고 한다.
첫째, 등교 준비를 할 때. 나는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많이 공감될 거다.)
그래서 비몽사몽 등교 준비를 하는데, 얼른 준비하고 잠시 눈을 붙이자라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아무리 빨리 준비해도 잠을 잘 시간은 생기지 않는다. 참 희한하다.
둘째, 놀거나 게임할 때. 다들 매우매우 공감할 것이다. 신나게 놀다 보면 어느새
어둑해져 있다. 많이 논 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다.
셋째, 점심시간. 급식에 내가 좋아하는 게 나왔다. 얼마나 기쁜가. 급식에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나올 확률은 50분의 1이라 한다. 그 고귀한 음식을 먹다 보면, 꼭 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늘 시간이 쫓겨 타이밍을 놓치고 만다. 그럴 땐 너무 아쉽다.
지금까지 내가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 느꼈던 적을 알아보았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많이 공감했을 것이다. 오늘의 일기는 여기까지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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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7. 18.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