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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1학기 동안 기억에 남는일

안채원 (뺴액하는 개구리)🐸

2022. 07. 17. 일요일

조회수 211

일단 첫만남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새 선생님 만나고 새 친구들 만나서 너무 어색했다
근데 4학년 때 친하게 지내는 아경이와 같은 반이 되어서 완전 좋았다 그리고 도은채도 만나서 개구리 주식회사
직원으로도 취업시키고 여러 친구들도 많이 만나서 좋았다 그리고 여러가지 일들이 참 많았는데 대충 기억에 남는일을
짧게 적어보겠다 먼저 개구리도감 100마리까지 다 채웠을때 너무 뿌듯했다 중간에 아쉬운 점도 있긴 했지만 괜찮았다 다음은 좀 다른 쪽으로 기억에 남는데 김태윤 그놈이 계속 개구리 뒷다리 개구리 뒷다리 거리는 거 꼴 보기 싫고 그냥 싫다 그 다음은 지난번 점심시간이다 이건 딱히 뭐라 할게 없어서 한마디만 적겠다 "수제버거랑 삼계죽은 못참지" 다음은 화요일에 남아서 인간컬링을 했을 때이다 이건 애들이 잘 모를것 같은데 나랑 은채랑 아경이랑 남아서 청소할 겸 은채를 의자에 태우고 바닥에 점수판을 종이로 그려서 놔두고 진짜 컬링선수들이 하는것처럼 밑에 은채가 탄 의자를 공처럼 쭉 밀어서 내가 의자앞에 빗자루질 쓱쓱 하면서 청소를 하던게 재미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그 다음은 민성이가 아경이 생일날에 같이 청소하자고 했을 때 그때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기분도 좋았고 민성이가 아경이 생일이라 도와준거라고 말할때 정말 인상 깊었다 그래서 김치킬러의 뒤를 이을 스윗민성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민성아 스윗민성이 기분 나빴다면 미안^^;;) 이렇게 기억남는 일을 정리해 보았다 지금 개구리 채원이는 매우 피곤해서 이대로 끝내고 20000 자러 가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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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식회나 들어가서 조금 지나서 바로 쫒겨났는데ㅋㅋ 그래도 재밌있었음
서현🐶

2022. 07. 18.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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