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3. 27.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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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의 시간은 하루는 빠르게 흘러가돼, 전체적인 시간의 흐름은 느리게 느껴진다. 쉽게 말해서 하교는 빨리 하지만
방학이 멀리 보이는 느낌이라면 학생들이 이해하기 편할까,어휘력을 늘릴 겸 쓴느 일기이기도 하지만,초등학생이 많이 보는 사이트에서 조금이나마 재미와 흥미를 느꼈으면 좋겠다. 이 사이트의 이용자중 절반은 거쳐야할 일이기도 하니까,병원에서 꽤 오랜 시간을 지냈다가 재활을 할겸 농구를 했다. 상대가 간부님이었는데, 군생활을 일년 넘게 지내봤지만 간부님이랑 풋살이 아닌 다른 운동을 해보는 기회는 사실 흔치 않았다. 나름 농구에 자신이 있었던 나는, 잘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었는데, 이럴수가 간부님은 나보다 훨씬 농구를 잘하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태 농구를 기본만 한다면서 겸손했던 것이었다. 항상 고등학생때부터 체급이 같은 또래에 비해 힘이나 순발력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힘으로도 순발력으로도 순수 실력으로도 밀리니까, 나는 우물 안 개구리였나 싶었다. 그래도 좌절하지 않는다. 나 역시 완벽한 내 상태가 아니니까, 그치만 내가 건강을 다 회복해도 지지 않으려면 당분간 연습을 조금 해보려고 한다. 요즘 일기 쓰랴, 30분이지만 책 읽으랴 운동하랴 핸드폰 할 시간도 없어지는 것 같지만, 그럼에도 이 삶이 꽤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이 글로 적어지는 과정이 점점 빨라지는 것 같지만, 내가 적는 일기장의 이야기의 흐름이 부자연스럽지는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시간이 없으므로 내가 쓴 일기는 나중에 보도록 해야겠다. 일기의 내용을 수정한다는 것은 일기를 쓰는 의미가 퇴색되는 것 같다. 일기를 보는 모든 사람들은 좋은 하루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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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27.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