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3. 27.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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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그것보다, 체육 전에 수학을 했는데 왜 또 수학을 한다는거지??'
미르는 다시한번 절망에 빠졌다. 미르는 가온이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아,아니 나말고 쌤한테 따지는게 더 효율적일것 같은....."
"아 뭐가 효율적이란 말이야!!! 애초에 수학은 나에게 효율적이지 않단 말이야 흥엥엥엥"
미르는 가온이 앞에서 눈물을 찔끔 흘리고 말았다. 그런데도 가온이는 옆에서 싱글벙글 웃고있었다. '가온이는 수학이 재밌나보네....ㅠ'
점심시간, 다른 아이들은 급식을 먹으러 갔을때 미르 혼자 옥상에 앉아 도시락을 먹고 있었다. '아참, 그러고보니 가온이도 도시락 싸오던데, 같이 먹자고 할까..?'
아니나다를까....... 미르 옆에 거대한 그림자가 나타났다. 가온이였다.
가온이는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헤헿 점심 같이 먹을 상대가 없어서.......같이 먹을래?"
'아니 이건 일종의 데이트 신청....? 말이 되냐 나 자신아..... 현실적으로 살아라....' 그때 가온이가 말했다."미르야 나..... 너한테 꼭 말해주고싶은게 있는데......."
미르는 순간 심장마비가 올뻔 했다.
'설마 이 녀석.......고백하려는건가?'
가온이는 이상하리만큼 내 얼굴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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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27.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