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3. 27.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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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미르는 선생님의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아쉬워하는 아이들을 뒤로하고 곧장 교실로 들어갔다. 미르는 몸에서 열이나는걸 죽어라 싫어했기에 반에서 혼자만 미소를 짓고 있었다. 다음순간,미르의 머리는 다시 책상으로 향했고 깊은잠에 빠져들려는찰나! "저기, 미르야......?" 아주 잠깐 잠에서 깼지만 미르는 꿈에서 자주 들리는 신비한 목소리인줄알고 안고있던 책가방에 머리를 기댄채 다시 잠에 들었다.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나는 꿈에서도 수학을 못할까...? 수업에서 배운 연립방정식을 풀어보려는데 누군가 미르의 귀에다 대고 소리쳤다. "미.르.야!!!!!" 미르는 깜짝 놀라서 일어나려다가 미르쪽으로 머리를 숙이고 소리치던 가온이와 머리를 부딫혔다.
"으악!!! 미안해..........?!!!!??" 미르가 처음으로 본것은 가온이의 푸른 눈동자였다. 나도 모르게 가온이의 눈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가온이가 말했다. "미르 너, 오늘 시험있는거 까먹었지!!"
"시험이라니.....?선생님이 그런 말씀을 하신적이 없는데???"
"맨날 수학시간에 자니까 못 들었겠지!! 내 필기노트 빌려줄테니까 대충 보고 줘"
미르는 얼떨결에 노트를 받았지만 역시 뭔가 이상했다. 내성적이고 미르랑 대화도 해본적 없는 가온이가 미르한테 소리친것도 모자라 노트를 빌려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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