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모두 공개

d-day168

군돌이 이현준

2025. 03. 26. 수요일

조회수 75

매일 하루를 마치기 전에 일기를 쓴다는 것이 얼마나 귀찮은 일인지 이틀차부터 뼈저리게 느껴진다.
하루에 루틴이라는 것이 생긴다는 것이 건강한 삶의 습관이라는데, 손가락을 심하게 다쳐 몇달동안
하지못한 운동이랑 공부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한 핑계거리로 적을 수도 있는 이 하루의 일기 등 루틴을
확확 만들어버리자, 몸과 정신이 상당히 피곤하다. 최근 한양대를 다니고 있는 친구가 발표를 하는 것
을 보았는데 말을 멋있고 조리있게 하는 것이 아주 인상깊었다. 나는 항상 누구한테 보여주고 인정받는
것을 좋아하는지라, 그런 모습이 나에게는 부러운 능력이었다. 그래서 책을 읽어보려고 한다.군대에서 폰
을 하는 일이 많아지고, 원래도 책을 많이 읽지 않아 일병에서 상병 초반에만 책을 읽었었는데 다치고
나서 폰을 하는 일이 잦아지자 여유가 있을 때에도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게 되었다. 하루에 30분만 잡아
놓고 읽어볼까?? 어려운 내용의 책은 보통 흥미가 가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내가 이 사이트에서 처음 적은 일기에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학생이 단 댓글이 보였다. 상당히 귀여운 반응이었다. 꼬마야 어른의 삶이 마냥 좋지만은
않은 것 같더라. 그래도 꿈꾸는 어른의 삶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

8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1 자유 주제 이 주제로 일기쓰기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신고
칫 저 중2인뎁쇼
애나🍬

2025. 03. 26. 20:27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