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16. 토요일
조회수 189
제목:어느 순간부터 다른 사람의 생각이 읽히기 시작했다.(2)
수연이가 밝게 웃으며 대답했다. "그래!" 나는 무덤덤한 표정으로 대답....
할려 했지만 입꼬리가 슬슬 올라갔다. 수연이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나를
지긋이 바라보며 웃었다. "그.그래.." (속마음:망할망할망할망할)
<다음날>
"하아아아 졸려..." 눈꺼풀이 감길때쯤 수연이의 얼굴이 불쑥 나타났다.
"으앜 깜짝이야!!" 수연이는 큭큭거리며 말했다. "하하하! 오늘 떡볶이 먹으러 가기로 했잖아~!" "아...맞다" 잠은 순식간에 달아나고 심지어 얼굴도 벌게졌다.
"띵동댕동 둠칫 쉬는시간마다 손을씻어~ (생략 몰라서 그러는거 아......ㄴ
아 거짓말 못하겠네) 지켜~!" "야~ 끝났다!~!" 학교를 나오니 수연이가
나와있었다. "수..수연아" "민준아~ 내가 아는 맛집 있어! 가자!
수연이는 내 손목을 잡고 웃으며 달렸다. 그러면서 수연이의 머리에는 "신난다"
라고 적혔다. (속마음:이대로 손주원의 일기처럼 시간이
멈췄으면~~~~) 떡볶이집에 도착하고 주문을 했다. (속마음:아~ 떡볶이가
이렇게 달고 맜있었나~!) 수연이가 말했다 "아~ 배부르다~ 민준아. 이제
나랑 어디좀 가자!" 수연이의 머리속을 들여다 보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하...씨 당황하면 생각이 안보이는거야?)"어디?" 수연이가 대답했다. 3편에 계속...
<프롤로그>주인공은 민준이고 여주는 수연이 입니다.(울 학교에 걔 아님.)
<진짜 프롤로그>떡볶이집으로 가고 있던 중... 소리가 들렸다.
"오이오이~!" 순간 머리가 새하얘졌다. 내 단짝 준우였다.
너희...사귀냐?! 프롤로그(2)에 계속....
(하준의 속마음: 하... 하다하다 이제 프롤로그까지 연재해야 해?!)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2. 07. 16.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