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3. 22.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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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이는 넉넉한 형편과 항상 1등을 놓치지 않았지만 한가지 단점이 있었다. 못생긴 것이다. 그래서 친구들도 없고 1등이고 반장이지만 은따였다. 어느날은 일찐들한테 맞고 돈도 빼앗겼다.
일진:민혁아~ 너 돈있어?
민혁: 수현(일진)아.. 너 저번에도 나한테 만원 빌려갔잖아... 만원 먼저 줘...
수현: 야 이민혁 언제 안준데? 이 ㅅㄲ 깝치네 ㅋㅋ
2진(윤진):개웃기넼ㅋㅋㅋ 야 수현이 말 안 믿냐?
민혁: 싫어...
수현: 이 ㅅㄲ 안되겠다. 얘들아 밟아
민혁:아! 날 왜이렇게 괴롭히는 거야!
윤진: 아직도 모르겠어? 너 못생겼잖아 만만해서 ㅋ 전교 1등이라고 해도 너 아직도 모르고 있었어 ㅋ? 그냥 공부만 잘하는 빡통이네 ㅋ
수현: 야 말 아깝게 왜 이런애 한테 설명을 해줘 설명해줘도 몰라 얘는 ㅋ
민혁은 울컥이며 학교를 나왔다. 그런데 앞에는 같은 학교인 혁준이가 있었다. 민혁이와 혁준이의 눈이 마주치자 혁준이가 민혁이에게 말을 걸었다.
혁준: 야 너 하교시간 아닌데 왜 나왔냐?
민혁: 알려고 하지마..
혁준: 너 울었냐? 사실대로 말해
민혁은 사실대로 말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혁준은 한 전화 번호를 주었다.
민혁: 이게 뭔데?
혁준: 니가 필요한것
민혁은 이상했지만 집으로 가서 그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었다.
띠띠-
민혁:여보세요?
??: 사랑하는 고객님 안녕하세요~ 외적심리상담소 입니다~ 요즘 외적불만이 많으시죠? 저희가 상담해드릴게요 ㅎ 재가 문자로 찍은 장소로 오시면 되요~
그리곤 외적심리상담사라는 사람은 민혁이 대답하기 전에 전화를 끊어 버렸다. 그리고 문자가 왔다. 거기는 상가에서 작은 골목로 들어가면 나오는 곳이 였다.
다음날 민혁은 그 장소로 갔다.
민혁: 안녕하세요.. 외적심리상담소 맞나요?
외적심리상담사: 네~ 고객님 문제가 많아보이네요~ 하지만 저희가 고쳐드리고 상담 해드릴게요.
민혁: 네..
외적심리 상담사: 이쪽으로 앉으세요. 왜 오셨나요?
민혁: 아.. 제가 못생겼단 이유로 많이들 저를 괴롭히고 그래서....
외적심리상담사: 아 그러셨구나... 근데 여기서 고치면 고객님의 매력이라고 볼수있는 것들이 다 없어지거든요.. 고객님이 전채적으로 봐서 얼굴이 그런것 같아요.. 그런데 입술같은 이런곳은 고객님의 매력이라서 상담하시면 다 될꺼에요~
민혁: 아.. 네... 상담 시작하시죠..
외적심리상담사: 네~ 그럼 제가 주는 크림을 아침 세수하고 바르시면 잘생겨지실거에여~ 이 크림의 효능이 밤까지 가거든요
민혁: 아니 저는 피부말고 잘생겨지고 싶다고요!
외적심리상담사:네~ 이 로션을 바르면 얼굴이 잘생겨져요~ 그러니까 믿어 보세요~~~
하지만 욕심은 부리지마세요...
상담사는 마지막 말을 속삭이듯 했다.
민혁은 속는 셈 치고 믿었다. 민혁은 하루라도 잘생겨지고 싶었기 때문이다.
다음날 민혁이는 학교가기전에 세수를 하고 크림을 발라봤다.
그리고 5분이 흐르자 민혁이는 진짜 잘생겨졌다. 그리고 민혁이는 자신있게 학교로 갔다. 수현이는 더이상 괴롭히지 않았다.
민혁이는 크림을 더 많이 바르면 잘생겨진다는 설명서에 하루에 2번 바르는 양으로 한번에 발랐다. 그리고 민혁이는 잘생겨지고 일진무리가 같이 다니자고 제안도 했다. 민혁이는 수락을 하고 성적도 떨어지고 일진 무리와 함께 친구들고 괴롭혔다. 그런데 어느날 크림이 다 떨어져서 다시 못생겨지는 꿈을 꿨다. 민혁이는 일어나서 크림 양을 확인했다. 하지만 많이 남지 않았다. 그런데 이것도 꿈이였다. 민혁이는 다시 괴롭힘 당하는 꿈을 꾸고 민혁이가 괴롭힌 친구의 입장도 나왔다. 이런 꿈이 반복 되었다. 결국 민혁이는 다시 못생긴 상테에서 정신병원에 입원되었다.
THE END
이번편은 1화 만에 끝냈습니다.
민혁이는 왜 그런 꿈을 꾼걸까요?
상담사가 한 의미심장한 말은 뭘까요?
다음 세번째 이야기도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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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도 기대되요
2025. 03. 22.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