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3. 22.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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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내가 헛것을 보는건가?'
눈을 쎄게 문지르고 다시 화면을 봤다. 강찬. 그대로 였다.
'얘가 드디어 미친건가? 이걸 받아 말아?'
아무리 생각해도 않받는게 맞다. 근데 이 미친놈이 전화를 몇번을 거는건지 집까지 찾아올 기세다.
'이거 신고 가능한가?'
어쩔수 없이 통화 버튼을 눌렀다.
-정적
'뭐야?'
전화를 끊으려고 하는 순간-
''송예화?''
''...왜 전화했어''
''김아름이 너한테 전화 해 보라던데?''
김아름!!!! 이 착한 친구가!
''됬어 끊어''
"잠만, 오늘 비 오잖아? 괜찮아?''
''...괜찮으니깐 신경쓰지마''
''너 목소리 완전 갔는데 또 울었...''
''신경쓰지 말라고. 그리고 내가 신경쓰이면 전화를 할게 아니라 내 눈앞에서 꺼져줘야 하는거 아니야?''
"...미안''
''...''
''쉬어...''
-뚝
*
하핫! 3일만에 쓴 글! 이정도면 꾸준히 아닌가?! 다음글도 오늘 안에 올리겠습니다(maybe 오늘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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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24.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