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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의 딸1(1-6)

강쥐또은:)(본계)

2025. 03. 21. 금요일

조회수 88

카즈마가 살며시 문을 연다. 하나코도 카즈마를 따라 방 안 으로 들어간다.
방에 커다란 침대가 하나 있다. 전자동으로 높이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침대였다. 그 침대 위에 파란 잠옷을 입은 머리 가 벗겨진 노인이 누워 있다. 얌전히 잠든 모습임에도 그에게 선 왠지 모를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수염이 제멋대로 나 있는 야윈 노인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무시무시한 기운과 아우라를 풍기는 사람이다.
“할아버지, 주무세요?”-카즈마-
노인은 대답하지 않았다. 얕은 숨소리만이 들린다.
"앗, 물이 없네.“-카즈마-
침대 머리말 테이블에 0.5리터짜리 빈 페트병이 있었다. 카즈 마는 그 페트병을 들고는 하나코에게 속삭인다.
"오늘은 그냥 돌아가자. 내가 차로 데려다줄게."-카즈마- 카즈마는 먼저 방을 나갔다. 하나코도 그 뒤를 따르려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강한 힘으로 하나코의 손목을 잡았다.
카즈마의 할아버지였다. 그런데 그 힘은 도저히 70세를 넘긴 노인의 힘이라 보기 힘들었다.
노인의 손목에 오래된 손목시계가 보였다.
"빨리 와, 하나코."-카즈마-
밖에서 카즈마가 불렀고, 하나코는 노인의 손을 뿌리치고 달 아났다.
하나코는 자신의 손목을 내려다보았다. 카즈마의 할아버지 가 순간적으로 자신을 노려본 것만 같아 덜컥 겁이 났다.
'내가 잘못 본 건가?'-하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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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악!!!
다음편도 빨리 부탁드려요!!
하나코가 본 것은 뭐에요?
진짜 그 노인이 노려본건강??
Let’s go

2025. 03. 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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