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3. 20. 목요일
조회수 141
“아, 참! 아직 소개를 안 했네.”-카즈마-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카즈마가 커튼을 치고는 거실 유리문을 열었다.
뒤를 돌아보자 개집이 하나 보였다. 그 앞에 셰퍼드 한 마리가 앉아 있었다.
“이 녀석은 ‘돈‘이야. 원래 경찰견이었는데 작년에 은퇴한 후로 우리 집에서 지내고 있어. 꽤 우수한 경찰견이었대.”-카즈마-
기르는 개조차 경찰견이라니…., 한숨이 절로 나왔다. 그 순간 하나코와 돈의 눈이 마주쳤다. 그러자 돈이 하나코를 향해 맹렬히 짖어대기 시작했다.
“인마, 조용히 해! 갑자기 왜 이러는 거야!”-카즈마-
카즈마가 제지했지만 돈은 멈출 기미가 없다. 오히려 더욱 기세 좋게 하나코를 향해 짖어댄다. 묶여 있지만 않았더라면 하나코에게 당장이라도 달려들 기세였다.
’설마, 경찰견의 본능으로 내 정체를 이미 알아차린 건가.’-하나코-
하나코가 속으로 생각한다.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5. 03. 20.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