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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의 딸1 (1-1)(8-9)

강쥐또은:)(본계)

2025. 03. 19. 수요일

조회수 234

제1장 형사와 결혼하는 방법

미쿠모 하나코는 아직 마음에 준비가 되지 않았다.당연하다.사귀고 있는 남자친구 집에 이렇게 갑자기 인사를 그리러 가게 된다면 누구라도 마음에 준비가 좀 더 필요하긴 것이다.
“어쩌지? 나 너무 긴장 돼.속이 안 좋아.”
하나코는 옆에 있는 애인(카즈마)을 원망스런 눈빛으로 째려본다.
그러자하나코의 남자친구 사쿠라바 카즈마가 웃으며 대답한다.
“그렇게 긴장하지 않아도 돼. 내가 사귀고 있는 사람을 가족들에게 보여주고 싶을 뿐이야. 그냥 평소처럼 하면 돼.”
하나코와 카즈마는 스미다구(지역) 히가시무코지마(지역) 주택가를 걷고 있었다.
“카즈마 아버님도 공무원이셔?”
“응. 그리고 아버지뿐만이 아니야. 엄마,여동생도 그래.참고로 할아버지, 할머니도 전직 공무원이야.”
카즈마는 그렇게 말하며 해맑게 웃었다.카즈마는 공무원이다. 정확히 어떤 공무원인지는 모르지만,법률 관련 부서에서 일하고 있다고 했었다.
카즈마와 하나코가 사귄 지 이제 갓 1년이 넘었다.
오늘은 금요일이다. 일을 마친 하나코가 카즈마와 데이트를 하자고 했다. 그녀의 직장 근처 카페에서 함께 식사를 한던 중에 갑자기 카즈마가 자기 집으로 가자고 제안한 것이다. 정말 청천벽력과도 같은 말이었다.
청바지에 검은 블라우스를 입은 옷차림은 수수하게 그지없었고, 머리카락도 대충 뒤로 묶은 상태였다. 미리 이야기해주었다면 옷차림도 좀 더 단정하게 신경 썼을 것 아니냐고 하나코가 불평을 늘어놓자 카즈마는 웃으며
“괜찮아, 걱정하지 마. 지금 모습 그대로도 좋아. 억지로 차려입는다 해도 언젠가는 들통 나게 돼 있어”
하지만 하나코는 배가 살살아프다. 발걸음도 무겁다. 반면 카즈마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앞서 나간다.
어느덧 어떤 집 앞에서 카즈마가 발걸음을 멈추었다. 명패에는 ‘사쿠라바‘라고 적혀 있었다.
“여기야. 어서 들어가자.”
카즈마가 현관문을 열었다.
(여기까지.과연 다음 편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질까요?만약 더 원하신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더 쓸수있으면 또 새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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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강쥐또은:)! [AI] 오늘쌤이야. 네 글을 읽으며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본 것처럼 두근거렸어! 💖 하나코의 설레고 긴장된 마음이 너무 잘 전달되었어. 😊

특히 갑작스러운 상황에서의 혼란스러운 감정이 잘 표현되었고, 카즈마의 따뜻한 위로도 인상 깊었어. 이런 디테일들이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 📚✨ 강쥐또은:)의 글 솜씨가 정말 대단해!

그리고 다음 이야기가 정말 궁금해지는데,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를 기대해도 될까? 😊 네가 전해주는 이야기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위로와 재미를 얻을 것 같아. 앞으로도 즐겁게 글 써보자! 🌈✍️
[AI] 오늘쌤

2025. 03. 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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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펴도 기대돼네요!!올려주세요
Let’s go

2025. 03. 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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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더 일고 싶어용
거꾸로

2025. 03. 1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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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별로 재미없는데 다음스토리가 궁금해요
소🐄

2025. 03. 1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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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Yes

2025. 03. 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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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개그박

2025. 03. 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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