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3. 15.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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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 1때 제가 같은 피아노 학원에 다니고 같은 학교에 다니던 남자애가 있었어요.
그 남자애랑 되게 잘 놀고 친했던 걸로 기억나요. 맨날 트렘폴린에서 상황극 하면 서 놀았는, 어느날 그 남자아이가 피아노 학원 앞에서 한쪽 무릎 꿇고 손 벌리고.. '나, 너 사귀자!' 이렇게 소리를 질렀어요. 저는 싫다고 말하고 선생님께 그냥 인사를 드렸어요. 근데 그날 이후로는 기억이 없고 그 남자아이는 2학년때 다른 학교로 전학갔어요. 알고보니 우리 반 모든 여자아이들 한테 고백을 했었어요. 그 애를 최근에 봤는데 서로 못 알아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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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16. 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