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3. 09.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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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후..."
심호흡을 한번 하고 장금장치를 푼다. 다행이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비에 흠뻑 젖은 무거운 몸을 이끌고 욕실로 향한다.-쏴 욕조에 뜨거운 물을 가득 받는다. 비는 싫은데 물속에 들어가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것 같은 착각이 든다. 그렇게 욕도에서 뜨거운 물에서 나오는 습기에 숨이 찰때까지 누워 있었다.
시간을 본다.4시20분.
'뭐야... 얼마 않됬네...'
젖은 머리를 덜 말린 체로 침대에 들어 눕는다. 다행이 오늘은 내가 충분한 안정을 취할 만큼의 시간이 있었다. -띠링 핸드폰 알람이 울린다
'뭐지? 아름인가?'
문자
보낸사람:강찬
내용:예화야 우리 대화가...
"하... 미친놈"
핸드폰의 전원을 끄고 방 구석으로 내던진다.
'정신을 못 차렸나? 하. . 개같네..'
몰려오는 두통에 미간을 찌푸린다. 어쩐지 지붕을 때리는 사끄러운 비 소리가 오늘따라 더 귀에 거슬리게 시끄럽다.
*
다른 사람들이 글 쓴걸 읽으니 저도 쓰고 싶어 지네요 ㅎㅎ 아리윰 씨가 원하셨건 2번째 남주 후보 입니다. 둘중에 누가 서브남일지 맞춰보세요. 어쩌면 둘 다일수도?? 장난입니다... 어쨌꺼나 다음화는 내일 바로 쓰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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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10. 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