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3. 07.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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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일단 짐을 싸야 돼, 여왕님께 가는 길은 험하다고 들었거든"
"비아, 넌 그걸 어떻게 아는 거야? 나도 집에서 한참 찾아봤는데.."
"어... 일단 지도를 보자 내가 갖고 왔거든"
'아무래도 이상해, 성으로 가는 지도는 모두 막혀 있는데..'(이건 속마음입니다.)
비아와 비울은 지도를 따라 모래밭을 지나가던 때 였어요.
"아.. 너무 덥다.."
"비울 물 마실ㄹ...."
"거기 멈춰! 니네 비울이랑 비아지!"
"어.. 우리 이름을 알아...?"
다음편에 계속..
#583 빗방울을 주인공으로 동화를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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