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3. 07.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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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나는 긴긴밤 책을 모두 다 읽었다.
나는 평소 책을 잘 읽지도 않고 책을 재미없어 했다. 이번 새학기가 되고 난 후부터 선생님이 책을 주시길래 그냥 하나의 숙제라고 생각하면서 읽으려고 했지만 정말 재미있고 슬픈 내용을 알게되어서 책을 읽는게 좋아졌다. 처음 노든이 코끼리 보육원에 있었다가 밖으로 나와서 가족을 만들고 또 그 가족이 떠나가고 동물원으로 와서 친구를 떠나보내고 계속 노든이 좋아하는 사람들만 죽는게 너무너무 슬펐다. 그리고 더 재미있었던 것은 노든의 이야기만 나오는게 아니라 펭귄들의 이야기도 나와서 더 몰입되는 것 같았다. 중간에 시점이 새끼 펭귄으로 바뀌고 나서 부터는 노든이 새끼 펭귄을 키우다가 마지막에는 또 노든이 죽었다. 정말 그때 울컥했다. 개인적으로 노든을 정말 좋아했는데 죽은게 너무너무 안타까워서 작가님 집에 쳐들어가고 싶을 정도였다. 나중에 외전으로 해피해피한 스토리로도 또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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