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3. 03.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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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 한솔씨 지금은 몇년인가요?
한솔:2050년이에요.
나:네... 근데 저는 지구에 있는 가족이 괜찮은지...궁금하군요... 그리고 저희딸 이름이 한솔이죠... 옛날에는 귀여웠는데... 잠깐만요... 2050?
한솔... 지금 2050년 이죠
나;으윽...
한솔;괜찮으세요??
나:네.. 괜찮습니다. 저 좀 쉬게 나가주실줄 있나요?
한솔:네
한솔씨가 나간후 이 방을 구경했다.
나;흠...
밖에서] 소리가 들린다.
?:그 양반 죽은 거 아니였어?
한솔:아... 진짜... 죽은줄 알앗는데..
나;흠.. 뭐지... 내가 죽은건가.
한솔;분명제가 독극물 만들고 그 사람에게 마시게했어
?;그라고 밖에 내보냈잖아
한솔:우주선타고 여기까지 보내고 그랬는데...
나;헉...
3편에 계속
#306 ‘달에 갔더니…’로 시작하는 이야기를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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