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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고양이의 하루

이세운

2022. 07. 06. 수요일

조회수 150

나는 길 고양이다. 나는 일어나서 사람들의 물을 몰래 가져가서 샤워를 한다.
그리고 물로 양치를 한다. 원래 실제 길 고양이는 이런 것을 못한다.
나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참치 집에서 사람들이 참치를 줄 때까지 기다린다.
사람이 참치를 주면 바로 순식간에 먹어 버린다. 빨리 먹어야 하는 이유는 내가 참치를
먹고 있으면 사람들이 저 길 고양이가 참치 먹고 있으니까 나는 안 줘도 되겠지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빨리 먹어 치워야 된다. 나는 스티로폼 박스 집에서 산다.
거기에는 나의 비상 식량과 사람들이 주고 간 인형으로 논다.
나는 이것을 반복하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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