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2. 10.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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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예비소집일 때문에 중학교에 다녀왔어요!! 근데 제가 다니는 중학교가 여중, 여고, 남고, 일반고, 외고가 한 땅에 다 합쳐져 있어서 건물이 진짜 많아요.. 근데 건물마다 그 건물이 어떤 학교인지 써있지도 않고 입구에 A4 용지로 작게 써있어서.. 너무 찾기 힘들었어요.. 그래서 찾다가 남고 들어갈뻔 했어요.. 다행히 그 건물 근처엔 남자밖에 안 보여서 남고인걸 눈치채서 바로 다른 건물쪽으로 발을 돌렸어요 휴 쨌든 겨우 제가 다니는 중학교를 찾아서 들어깄는데 진짜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근데 다행이도 제가 3반이라 바로 앞쪽에 있어서 들어갔어용 헷 와서 쌤 말씀 좀 듣고 반배치고사를 봤어요!! 성격이랑 수학, 국어, 추리, 집중력 등을 봤는데 저희 학교는 안내방송에서 " 그만 " 이라고 하면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야 되거든요? 아니 근데 무슨 젝 문제를 천천히 읽는편도 아닌데 읽고 있는데 그만이라는 거예요;; 평소 같으면 엄청 화냈겠지만 저는 이미지 관리 중이기 때문에 ^^ 참았어요 솔직히 전체적으로 문제가 어렵진 않은데 시간이 너무 없어요;; 쨌든 반배치고사 다 보고 교과서를 받으러 가는데 받으러 갈 때 번호대로 줄을 서야 됐었거든요? 근데 제 번호보다 한 칸 뒤에 있는 애가 진짜 띠껍게 " 야 000 ( 제 실명 ) 너 여기로 서 " 이러는 거예요!! 걔가 원래 말을 좀 그렇게 하는 걸 알고 있긴 했는데 아니 제가 걔 앞 번호인데 당연히 걔 앞에 서야 된다는 걸 모르겠어요??!! 하 진짜 한 마디 하려다 참고 속으로 많이 욕했어요 ^^ 이래놓고 다른 친구한테 가서 착한척;; 진짜 걔 너무 꼴보기 싫어요;; 그래도 뭐 중학생활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선배들이 복도에 잘 안나오셔서 찍힐 일도 없을 듯해용 12년생 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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