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02.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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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어느 순간부터 다른 사람의 생각이 읽히기 시작했다.(1)
"으랐따다다다다" 오늘도 피곤한 하루가 시작되었다. 오늘은 무슨 일이 있을까...
하지만 평범하겠지... 하지만 학교에 가니 다들 머리가 왜이래? 다들... 머리가 비어있어?!
그리고 작은 글도 써져 있다. 밥얘기,이성얘기,등등등 많은 글이 있었다.
헉 이거 설마... 얘들 생각이야?! 하긴... 글들이 거의 다 말하기 힘든 얘기들이네...
나는 이 상황에 빠르게 적응했다. 오래전부터 이런 상황이 오면 무었을 해야 할지 생각해본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일단 표정관리를 잘 해야겠다. 나는 수첩에 글을 썼다.
제목:<다른 사람의 생각이 보이기 시작하고 나서 생긴 점>
첫번ㅉ... "뭐해? 민준아?" 라는 말에 화들짝 놀라 재빨리 수첩을 덮었다.(혹시 본건 아니겠지?)
말을 건 애는 수연이였다. 나는 급하게 대답했다. "아... 그냥 생각 중이었어."
"그래?" 하고 말하자 마자 수연이 머리의 글이 바뀌었다. 내용은 "같이 놀고 싶다"
라고 적혀 있었다. 그 글을 읽자마자 반사적으로 말이 튀어나갔다. "오늘 같이 떡볶이 먹으러
갈래?" 수연이가 대답했다. 2편에 계속....
프롤로그: 주인공(민준)이의 수첩 1페이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제목:<수연이와 친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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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7. 03. 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