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1. 2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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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960년대쯤에 해당하는 어느 나라에 다녀왔다. 간혹 사람들은 교사는 방학이 있으니까 놀면서 월급도 받는다고 하는데, 교사 월급의 실체를 알고 하는 이야기인지 싶고, 사랑하는 제자들이 초등학교 교사를 하겠다고 하면 이제는 선뜻 추천을 못 할 만큼 교사는 힘든 직업이다. 어째든 그 나라에 가서도 힐링보다는 고생을 하면서 하나라도 나중에 아이들을 가르칠 때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열심히 수집하고 다녔다.
한편, 그 나라 아이들은 원딸라를 외치며 힘겹게 살아가는 것이 안쓰러웠고 한국에 돌아왔을 때 좀 적응이 안 되기도 하였다. 한국 아이들은 자신이 얼마나 행운 속에서 생활하는지 알고 있을까? 아 물론 그만큼 힘든 상황도 잘 알고 있다.
아무튼 그 와중에 애제자가 연필을 77개나 보내왔다. 기쁜 고민을 하다 평소같으면 돌려줬을텐데 행운의 7이라고 보내줬으니.. 감사히 잘 받고 그 뜻을 이어 겨울방학 이벤트를 하고자 한다.
<행운의 이벤트>
1. 내가 행운 (또는 기쁨)을 남에게 주거나 남으로부터 받았던 경험을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그에 대한 7줄 이상의 문장!!!으로 된 일기를 써주세요. 7줄이 아니고 제대로 된 문장 7개 이상입니다!
2. 글 제목에 ♧ 를 넣어주세요.
3. 1번과 2번을 제대로 맞춘 선착순 7명에게 각각 연필 77개를 선물로 드리고 댓글을 달겠습니다.
슬픈 고구마님께 행운을 제일 드리고 싶은데.. 소식 꼭 전해주세요!♧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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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21.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