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1. 20.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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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넘겨서 52세가 되다
엄마가 거하게 아침을 차려주고 점심에 아빠가 갈비를 사주시다..
푸지게 먹고 저녁엔 조졸하게 케이크 사서 먹다
셋이서 오붓하게 초 켜고 노래부르다
꼭 케이크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한건 아닌데 ...엄마 아빠와 좋은 추억도 만들고
내 생일날 그 흔한 케이크 안먹은지 오래다 싶었다
남들 생일에는 잘 사서 축하해주면서 내 생일은 없잖아
남들에게 잘하면 뭐하나...나한테 잘해야징..
하고 나니 재밌었다
셋이서 두조각씩 먹고..하하하 웃음...
가족이라 그런가 우리끼리 격없는 축하와 케이크 먹기
오늘은 온전히 내생일이라고 거스름 피우며 지냈다
좋은 하루다..
나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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